렙오픈 구매하고 싶어 안달난 1인이었어요 번장에~카톡에~ 문의를 드리면 답변 타이밍 늦고 안맞고 정말이지 답답해 죽기일보직전까지 갔다가 어제 운좋게? 카톡타이밍을 잘 잡아서 입금하고 오늘 택배받았습니다.
렙에 처음 입문하는 까막눈이라 잘 모르는데 일단 블링블링하니 예쁘네요^^
남편은 아저씨시계같다고 옆에서 계속 뭐라하네요 ㅜㅜ
일단 첫주문은 만족합니다.ㅎㅎ
앞으로 시계쇼핑은 렙에서만 하기로 마음굳혔습니다 . 대장님? 문닫지 마시고 계속 예쁜시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