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월18일 주문
18년 2월 7일 상품 수령
구매 전 기다림은 필수라는 많은 글들을 읽었고, 입금을 했던 순간부터 판매자와의 소통이 될 때까지 그리고 상품을 수령하기 전까지의 시간동안 그들이 알바였을 수 있다는 생각도 했었다.
난 알바가 아니고, 그들도 알바가 아니었다.
ps. 사이트 내에서 문의를 하지마시고(답변을 못 들었음), 카톡 친구 추가 후 문의하세요.
재구매 의사 필히 있으며, 제 구매후기 바로 전 태그호이어 1887 구매자가 적어놓은 후기가 내가 느낀 구매후기의 감정이었음을 적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