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설레임을 가지고 기다렸던 파네라이 pam111
드디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렙이다보니 조금은 반신반의 했지만 포장을 뜯자마자 대~박! 이라 혼자 중얼거렸던거 같네요 ㅎㅎ
제품 사진보다 현물이 훨씬 정교하고 퀄리티 좋습니다!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ㅎㅎ
미미한 마감으로 대장님께 문의했을때 재빨리 교환처리/발송을 해주셔서 빨리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