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리하다 발견한 스트랩이 너무 아까워 급히 구매한 PAM111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경험해보는 파네라이라 상태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잘 확인하고 보내주셨길..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