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682 험난했던후기

pam682 험난했던후기

resit 0 1,373 2017.09.16 00:00

저 멋진제품 보내주신 대장님께 감사합니다~


단톡방에서 보신바와같이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배송전  배송사의 문제라고 보여지는거로 마무리 잘되었습니다.


대장님께서는 최선의 AS를 말씀하셨지만...   제가 기다리기 지치는고로...  GG쳤습니다..


682를 나름 매장가서 젠을 이리저리 뜯어보고 착용도해보고 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싱크를 보여주고있고요...  러버의 착용감 예술입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젠대비 90%이상나옵니다(42mm짜리에 착용된 러버라 좀더 좋을수도있단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을 말씀드리자면...

두께감은 살짝 더 두껍다는건 다들 아실거구요..  하지만 눈으로 스윽 보기에는 거의 차이를 못느끼실겁니다

전체적인 케이스의 블링함이 살짝 어둡고요..  야광력이 좀 떨어집니다...  111이나 005의경우 큰차이를 못느꼈는데..     682섭머의경우 야광이 살짝 어둡고 지속력이 약합니다

야광점과 분침의 색상은 동일하게 푸른색으로 잘나왔습니다.


저는 XF사의 제품을 구매하였지만  최근에 zf에서도 나온거로 알고있는데...  zf로 결정하신분들의 리뷰도 참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대장님께도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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