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시계도착 . 7월 말일에 도착한 놈입니다. 실사 받고 2주 조금 더 걸렸는데 시계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시계전문성이 아무꺼도 없어서 이렇다 저렇다 설명은 못하겠는데..
3일 동안 지켜본 결과 날짜 창도 잘넘어가고. 시간오차도 거의 모르겠습니다.
저녁 9시정도 풀어서 아침 8시정도에 착용해도 시간는 제시간에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다음 타자 준비해야 겠습니다.